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청소년증 발급이 늘고 있다.
9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식 신분증이다.
주민등록증 발급 이전 단계의 청소년들에게 공적 신분 확인 수단을 제공한다.
한국조폐공사가 카드 제작을 맡아 진행하며 발급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신청자는 증명사진을 준비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카드 제작에는 약 2주가 걸리지만 신청 당일 임시 확인서를 받는다.
청소년증에는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 대중교통 할인이 가능하다.
지하철은 20~40% 철도는 10~50% 할인받을 수 있다.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등 주요 궁궐은 청소년증으로 무료 입장한다.
영화관에서는 1000원에서 3000원까지 요금 할인을 받는다.
문화시설 이용객들은 별도 서류 준비 없이 나이 확인이 가능해 편리하다고 말한다.
정부는 청소년증 활용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혜택 발굴에 나서고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