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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공연 인파재난 경보 발령

3월 21일 광화문 일대 26만명 집중 예상

정부 합동점검단 현장 안전관리 총력

행정안전부가 3월 21일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공연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티켓 소지자 2만 2000명 외에 무료 관람객까지 최대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추산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 주재로 문체부 보건복지부 서울시 중구·종로구 서울경찰청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2022년 이태원 참사 이후 대규모 인파 집중 행사에 대한 정부 차원의 선제 대응 강화 조치로 풀이된다.

정부는 19일과 20일 민관 합동 안전점검단을 구성해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할 예정이다.

윤 장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인파 사고 위험 지역을 최종 확인하고 행안부 현장상황관리관을 주요 밀집 지점에 파견한다.

각 기관은 정부서울청사 현장상황실의 재난안전통신망과 단체대화방으로 실시간 상황을 공유한다.

문체부는 무대시설과 객석 점검을 실시하고 복지부는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의료지원팀 출동체계를 마련했다.

경찰은 치안 확보와 대테러 활동을 강화하며 서울소방재난본부는 구조·구급 요원과 구급차를 현장 배치한다.

서울시는 시민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화장실 외국인 안내 등 편의 지원과 불법 노점·주정차 단속에 나선다.

행사장 주변 건물 대형 전광판을 통해 안전수칙 영상을 송출하고 다국어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BTS 공연 암표 1868장을 확인했다며 의심 사례 4건 105매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발표했다.

윤 장관은 “K-컬처의 위상에 걸맞은 ‘K-안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현장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4월 경기 고양시와 6월 부산에서 예정된 BTS 월드투어 공연에서도 동일한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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