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 동행축제가 11일 전주에서 막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번 축제는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전주 전북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장관이 참석했다.
현장 판매전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방문객에게는 K팝 상생 콘서트 관람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첫날 공연에는 옥상달빛과 TNX 소향 김연우가 출연했다.
정부는 중동전쟁 여파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2020년 코로나19 이후 시작된 동행축제는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김민석 총리는 개막사에서 찐 로컬 찐 지역 찐 지방 살리기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주 현장에는 동행 제품 판매점과 체험관 홍보관이 설치됐다.
축제 기간 동안 최대 90% 할인 혜택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 적용된다.
지방 소도시 주민들에게는 대형 K팝 공연을 저렴하게 접할 기회가 제공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축제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고 밝혔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