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5월 한 달간 ‘5월은 바다 가는 달’ 캠페인을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29일 발표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여름 성수기 이전 연안 지역 관광 수요를 늘리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캠페인 기간 중 연안 지역 숙박업소에서 1박 시 최대 3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2박 이상 연박할 경우 할인 혜택이 최대 5만 원까지 확대된다.
전국 연안에서는 총 32개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셰프의 바다 밤상’은 1박 2일 미식 여행 코스로 구성했다.
정호영 셰프가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동해안에서 참가자 25명과 함께한다.
김성운 셰프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해안에서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충남 태안의 반려동물 프로그램과 전북 군산의 섬 도보여행도 눈길을 끈다.
바닷가 음악회가 열려 문화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바다 여행 인증 이벤트와 안전 여행 퀴즈도 진행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고 소비하는 여행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