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대 7만 원까지 숙박비를 할인해주는 ‘숙박할인페스타’를 4월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정책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1박 할인에서 연박 할인권이 신설된 점이다.
2박 이상 숙박시 14만 원 미만 숙박요금에는 5만 원을 할인한다.
14만 원 이상 숙박요금에는 7만 원을 할인해준다.
1박 할인권은 7만 원 미만 상품에 2만 원을 할인한다.
7만 원 이상 상품에는 3만 원을 할인한다.
올해는 지방자치단체 예산을 함께 투입해 지역별 배포 수량을 차등화했다.
할인권 사용기간은 4월 30일까지였지만 국무회의를 거쳐 5월 초까지 연장됐다.
한국관광공사와 코레일 등 공기업과 각 지자체 민간기업이 참여한 캠페인의 표어는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다.
할인권은 주요 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발급됐다.
발급 첫날인 8일 대부분 플랫폼에서 할인권이 매진됐다.
이번 정책은 코로나19 이후 내수경제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