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순방에서는 인공지능과 원자력발전 등 첨단기술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 머물며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의 면담과 국빈 만찬도 예정되어 있다.
양국 공동 주최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해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과 만날 계획이다.
필리핀 방문은 3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회담한다.
양국 정상회담이 열리는 3일은 한국과 필리핀 수교 77주년 기념일이다.
필리핀과는 방위산업과 사회간접자본 분야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조선업 분야에서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과 내년 의장국 싱가포르를 연속 방문해 한-아세안 관계 발전이 주목받고 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두 나라 국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반드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