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 시티 투자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대차그룹의 혁신 역량과 새만금의 풍부한 자원 결합으로 최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새만금 지역은 여의도 면적의 140배 규모로 국내 최대 매립지 개발 사업이다.
이번 투자로 새만금에는 대규모 로봇 제조 공장과 부품 클러스터가 들어선다.
AI 데이터센터와 연동한 물류·산업용 로봇이 국내 최초로 양산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판매 3위를 기록하며 투자 여력을 확보한 상태다.
전북 지역은 지금까지 제조업 기반이 취약해 청년층 인구 유출이 지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를 믿고 대결단을 해준 현대차그룹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새만금의 바람과 햇빛이 친환경 에너지와 그린 수소로 전환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가 다른 기업들의 지역 투자 확산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