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운영 온라인 경제교육 플랫폼 ‘경제배움e+’가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플랫폼은 전월세 계약부터 공공임대주택까지 각 기관에 흩어진 경제정보를 통합 검색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신용회복위원회 등 여러 기관의 콘텐츠를 동일 주제로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부동산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택 관련 검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사용자들은 영상 시청 후 청약 알림 서비스 신청 등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과 한국은행의 경제 전망 및 이슈 분석 자료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콘텐츠는 사회 초년생·청소년·중장년층 등 연령대별로 세분화해 제공한다.
기존 경제교육이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웹툰과 카드뉴스 형식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질문 답변형 ‘경제 참여하기’ 코너는 게임 방식으로 학습 흥미를 높였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학습 선호도가 높아진 점이 플랫폼 활용도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다만 아직 젊은층 위주로 이용이 집중돼 중장년층 접근성 개선이 과제로 지적된다.
시장경제부터 국제경제까지 주제 범위가 광범위해 초보자들의 학습 방향 설정에 어려움도 있다.
기획재정부는 향후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