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4월부터 6월까지 인구감소지역 여행비용의 50%를 환급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여행박람회를 개최했다.
반값 여행 대상 지역은 4개 권역 16개 지자체로 선정됐다.
강원권에는 영월·횡성·평창이 포함됐고 충청권은 제천이 유일하다.
전라권에는 강진·영광·해남·영암·고흥·완도·고창이 포함됐다.
거주지 이외의 해당 지역을 방문해 소비한 금액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다.
박람회에는 전국 160개 기관이 385개 부스를 구성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인 선재 스님이 봄나물 두부전 시연회를 열었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도 시연회에 참석해 직접 두부전을 만드는 체험에 참여했다.
충북 제천시는 현장에서 반값 여행 사전 신청을 받으며 지역화폐와 연계한 추가 혜택을 안내했다.
야외 광장에서는 로컬 맛켓과 프리마켓이 열려 지역 소상공인들이 특산물을 직접 판매했다.
반값 여행 정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수요 증대를 동시에 노리는 핵심 관광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