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코엑스 마곡 전시장과 마곡광장에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야외 전시공간을 새로 추가해 전년 대비 규모를 확대했다.
박람회는 실내와 야외 전시장으로 분리 운영됐다.
야외 공간에는 ‘내 나라 로컬 맛켓’과 ‘내 나라 프리마켓’이 새로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특별 혜택을 소개했다.
강원생활도민증 발급 후 숙박·관광 소비 영수증 인증 시 최대 4만 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특별관은 ‘대한민국 밤밤곡곡’ 콘셉트로 미러볼 장식의 부스를 운영했다.
관람객들이 직접 벽에 그림과 글을 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제공했다.
야외 로컬 맛켓에서는 표고버섯과 들기름장 등 지역 특산품 시식 기회가 제공됐다.
지역별·기관별 부스에서는 스탬프투어와 인생네컷 촬영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박람회 관계자는 사전 등록 없이도 현장에서 SNS 친구 추가를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국내 관광업계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됐던 여행 수요 회복에 따라 지역별 차별화된 관광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