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6년 제1차 혁신제품 스카우터 데모데이’에서 일반 국민 40명이 직접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공공조달 진입 기업을 선별하는 행사가 26일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헬스·미래자동차·탄소중립 등 10개 분야 26개 기업이 참가해 2일간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5분 발표와 5분 질의응답 시간에 자사 기술력을 압축 소개했다.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 12명·스카우터 15명·국민평가단 40명이 담당했다.
반영 비중은 전문가와 스카우터가 각각 40%·국민평가단이 20%로 설정됐다.
평가 방식은 각 평가자에게 2억 원의 모의 투자금을 배정했다.
제품별로 자율 배분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최종 투자금 총액이 높은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선정되는 구조다.
선정된 제품은 공공기관과의 수의계약 기회를 얻고 시범 구매를 통해 실증 기회까지 제공받는다.
이후 해외 진출 연계 지원까지 받을 수 있어 기업 성장의 발판 역할을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제도를 통해 공공조달이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