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운영하는 탄소중립 실천 앱 ‘카본페이’에서 올해 새로운 적립 항목들을 대폭 추가했다.
개편된 카본페이는 베란다 태양광 설치시 1회 1만원을 제공하는 고액 적립 상품을 신설했다.
나무심기 캠페인 참여시 3000원을 지급하고 개인용기 식품포장시 500원을 적립한다.
기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통합한 이 앱은 국민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현금성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고물가와 에너지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환경 보호와 가계 절약을 동시에 실현하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백화점에서 개인 장바구니 이용시 50원이 적립되며 H.Point 연동으로 자동 관리된다.
아로마티카 매장 리필스테이션 이용시에도 100원씩 포인트가 쌓인다.
광주시가 선정한 참여업체를 통해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면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트리플래닛과 생명의숲 등 환경단체 캠페인도 새로운 적립 대상에 포함됐다.
경남 지역에서도 베란다 태양광 설치 수요가 늘면서 관련 업체들이 참여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융자 지원을 1조 10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도 700개소까지 늘려 민간 주도 탄소중립 기반을 강화한다.
카본페이 앱에서는 주변 매장 정보와 개인별 적립 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연간 최대 27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환경 보호가 실질적 소득으로 이어진다.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누리집과 전용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