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불규칙한 수입에 시달리는 청년 프리랜서들을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소득수준에 따라 월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은 월 30만원을 50% 초과 100% 이하는 월 10만원을 정부에서 매칭해준다.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원에 정부지원금과 은행이자를 합쳐 최소 720만원에서 최대 1440만원을 받는다.
주식이나 가상화폐 등 고위험 투자상품과 달리 원금 보장에 100%에서 300%까지 확정 수익률을 제공한다.
최근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청년층에게는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리랜서와 N잡러들은 소득 증빙 방법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일반 직장인과 달리 3.3% 사업소득세를 떼고 급여를 받는 프리랜서는 ‘복지로’ 사이트에서 사업소득으로 체크해 신청한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발급받은 소득금액증명원이나 거주자의 사업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여러 업체에서 외주작업을 하는 경우에도 모든 소득을 합산해 월 10만원 이상임을 증명하면 가입 조건을 충족한다.
신청은 모바일 ‘복지로’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20일까지로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청년들은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