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불안정한 소득의 프리랜서와 N잡러를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접수를 5월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도는 청년이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소득 수준에 따라 월 10만원에서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이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청년은 월 30만원을 받고 50% 초과 100% 이하 가구 청년은 월 10만원을 정부 지원금으로 받는다.
3년 만기 도달시 본인 납입액 360만원에 정부 지원금과 은행 이자가 더해져 최소 720만원부터 최대 1440만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사업소득세 3.3%를 원천징수 당하는 프리랜서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발급받은 소득금액증명원을 제출하면 된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이전이라면 업체에서 받은 사업소득 원천징수 영수증이나 급여명세서 활용이 가능하다.
여러 곳에서 외주 작업을 하는 경우 모든 소득을 합산해 월 10만원 이상임을 증명하면 가입 자격을 충족한다.
전체 신청 과정은 복지로 모바일 앱을 통해 10분 내외로 완료할 수 있다.
신청 전 모의계산 기능으로 본인 가구의 중위소득 구간과 지원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금융권에서는 현재 예적금 금리 수준을 고려할 때 이 제도의 수익률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20일까지로 관심 있는 청년들은 복지로 앱에서 청년내일저축계좌를 검색한 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