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6만2944명이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기부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집 결과와 후속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신청자 중 청년층이 68.0%를 차지했고 지역 거주자 비율은 53.4%로 나타났다.
모집 규모는 기존 예비창업패키지의 지역 참여율 3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정부는 오는 6월 중순 5000명을 선발해 창업활동자금 200만원을 지원한다.
선발자에게는 기관별 전담 멘토가 배정돼 최소 4회 이상 초기 멘토링을 받는다.
정부는 사업화 평가를 거쳐 8월 1100명을 추려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정부는 5대 은행과 협력해 15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신설한다.
AI 분야 창업가에게는 과기정통부와 공동으로 GPU 30장을 공급한다.
지역별 오디션을 통과한 200명은 대국민 경연에 진출하며 과정은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된다.
정부는 500억원 규모의 창업열풍펀드를 조성해 실제 투자 연계도 지원한다.
7월에는 선발 규모를 1만명으로 두 배 늘린 2차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