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026년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발대식을 2월 25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정책기자단에는 831명이 지원해 40명이 최종 선발되어 2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부는 지방 거주 기자들의 참석을 돕기 위해 대중교통비를 지원했다.
발대식은 경복궁 인근 국립현대미술관 교육동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문화의 날’ 지정으로 박물관과 고궁 입장료가 무료였다.
공형식 국민소통실장은 축사에서 “정책을 국민의 언어로 풀어내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5년 우수 기자 시상식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자들이 발표됐다.
양은빈 기자는 44건의 기사를 작성해 장관상을 받았다.
한유민 기자는 “실생활 속 유용한 정책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입 기자들은 교육 현장 정책과 알려지지 않은 정책 발굴 의지를 나타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와 미세먼지 저감 정책 등이 주요 취재 대상으로 거론됐다.
정책기자단은 한 달 5건 이상 기사 작성을 목표로 활동한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