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3월 23일부터 25개 특수외국어 무료 온라인 강좌 수강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에서는 베트남어·몽골어·이탈리아어 등 141개 강좌가 개설된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여행 특수외국어’ 과정은 현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 회화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수강신청은 대상별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23~24일 일반인을 시작으로 25~26일 초중고생이 신청할 수 있다.
마지막 27일에는 모든 대상자가 잔여 강좌에 지원 가능하다.
강좌당 정원은 기존 20명에서 35명으로 75% 확대됐다.
올해부터 공정한 신청을 위해 휴대폰 본인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해외 거주자나 휴대폰 미소지자는 구글폼 작성 후 오후 5시 이후 잔여 강좌에 배정받는다.
교육부는 최근 대학과 해외대학 간 프랜차이즈 운영 합의를 체결했다.
온라인 화상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다.
국립국제교육원 관계자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특수외국어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