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교통비 환급 ‘모두의 카드’ 이용자가 늘고 있다.
이 카드는 월 일정 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환급해주는 K-패스 교통카드다.
일반형과 플러스형 두 종류로 나뉘며 환급 기준은 지역과 연령에 따라 달라진다.
청년층의 경우 월 5만5000원을 넘는 교통비에 대해 초과분을 돌려받을 수 있다.
서울에서 수도권을 오가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특히 호응이 크다.
기존 지자체 교통카드로는 서울 외 지역 이동 시 추가 요금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월 2만4800원 정도 들던 광역버스 이용비용을 아낄 수 있어 실질적 절약 효과가 나타난다.
K-패스 앱을 통해 예상 환급금을 미리 계산해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연령대와 소득수준을 입력하면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자동으로 안내받는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별도 발급 없이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된다.
신규 이용자는 K-패스 앱에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등 다양한 유형을 비교 선택할 수 있다.
올해부터 전국 모든 지자체가 모두의 카드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