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청년 금융상품 다양화에 따른 선택 고민 해결을 위해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청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이 다양화되면서 기존 상품 유지와 신규 상품 가입을 놓고 고민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교육포털에서는 청년도약계좌를 비롯한 각종 청년 금융상품에 대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 청년은 최근 청년도약계좌 유지와 청년미래적금 전환을 놓고 고민하던 중 해당 포털의 강의를 수강했다.
교육 내용은 10분 내외의 영상으로 구성되며 소득 구간별 지원 방식과 유지 조건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현재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전국적으로 100만 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청년미래적금 등 신규 상품 출시로 기존 가입자들의 상품 전환 문의가 금융기관에서 증가하고 있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청년들이 상품별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설명했다.
포털에서는 청년 금융상품 외에도 자산관리와 신용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전문가들은 금융상품 선택 시 단순한 금리 비교보다는 개인의 소득 수준과 저축 목표를 고려한 종합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청년 대상 금융 정책이 계속 확대되는 상황에서 체계적인 금융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