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소방청과 협력하여 제작한 어린이 안전교육 멀티미디어북을 초등학교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교사들은 높은 교육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교육자료는 대피요령부터 심폐소생술까지 7가지 필수 안전기술을 다룬다.
애니메이션 시청과 정리노트 학습 후 체험형 콘텐츠로 실습하는 3단계로 구성했다.
대피훈련에서는 완강기 사용법과 연기 속 탈출경로를 가상공간에서 직접 선택한다.
소화기 사용법은 안전핀 제거부터 호스 조준까지 단계별로 익힌다.
화재예방 교육은 장소별 위험요소를 찾는 게임으로 진행된다.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은 리듬게임과 순서맞추기로 학습한다.
화상처치와 상처응급처치도 interactive 방식으로 교육한다.
전 과정 완료 시 개인별 수료증이 발급된다.
기존 집체교육과 달리 학생 개별 속도에 맞춘 학습이 가능하다.
게임형식 구성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의 참여도가 높다는 평가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