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국민 누구나 신분증 하나로 국회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고 재차 안내했다.
국회도서관은 주민등록증을 지참한 일반인과 12세 이상 청소년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용 절차는 국회도서관 누리집 회원가입 후 현장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장기열람증을 발급받는 방식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하며 주말에도 개방해 직장인과 학생 모두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일반 공공도서관과 달리 국회 의정기록과 법률자료 및 해외 정책사례 등 전문자료에 접근 가능하다.
특정 정책 검색 시 관련 입법자료와 해외사례 및 연구보고서까지 연계해 확인할 수 있어 정책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도서관 내 PC나 개인 기기로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최근 국회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뉴스로만 접하던 정책들의 실제 근거자료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도서관 이용객은 국회 내 식당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한 끼 5500원의 합리적 가격에 식사가 가능하다.
식당에는 국회 관계자와 일반 시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국회가 폐쇄적 기관이 아닌 국민에게 열린 공간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국회도서관 관계자는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전문 정책자료에 대한 접근성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