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전국 초등학교 주변 44곳에 새로운 보도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교통안전시설 104곳을 개선하는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을 동시에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기존 6개 분야에서 돌봄과 아동 약취·유인 예방을 추가해 총 8개 분야로 확장됐다.
현장 점검 결과 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에는 방호울타리와 과속방지턱이 새로 설치됐다.
새로운 시설로 차량과 보행자 공간이 명확히 분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 설치를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반 위험 탐지 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이다.
등하교 시간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후면 무인 단속장비를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도 구축됐다.
약 4만 8000여 명의 봉사 인력이 어린이 등하교 안전 지원에 투입되고 있다.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전국 238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집과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와 유치원 급식에 대한 합동점검도 강화해 식중독 예방 관리를 체계화했다.
안전교육은 전국 500개 학교에서 학생 주도형 재난안전훈련으로 확대 운영된다.
정부는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 총 21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