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5월 27일 제2회 우주항공의 날을 맞아 전국 과학문화 체험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우주항공의 날은 작년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해 올해 새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정부는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우주항공주간을 운영하며 전국 관련 기관에서 과학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항공기 발전사부터 우주탐사 과정까지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대규모 전시시설이다.
천문우주관에서는 별자리와 천체 관측 역사를 비롯해 행성 탐사선과 화성 로버 모형을 직접 볼 수 있다.
항공 전시관에는 실제 항공기와 조종석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어 비행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박물관 측은 해설 프로그램과 영상관을 운영해 전시 내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조종사 복장을 입고 항공기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도 자주 목격된다.
국내 우주항공 기술은 위성을 활용한 기상관측과 통신 분야에서 실생활과 밀접한 연관성을 보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주항공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돔형 전시공간과 체험형 전시물로 구성돼 하루 종일 관람이 가능한 규모를 갖추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올해를 국민적 관심 확산의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