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3월 31일까지를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 기간으로 지정했다.
공공부문 비상저감조치를 주의 단계로 상향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아지는 3월을 맞아 주요 오염원 집중 관리에 나선다.
국민 건강 보호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의 에어코리아 앱이 미세먼지 대응의 핵심 도구로 부각되고 있다.
환경부가 2019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를 40% 가량 줄였다.
에어코리아는 민간 대기질 앱들이 데이터를 가져가는 원천 플랫폼 역할을 담당한다.
3월은 영농철 불법 소각과 날림먼지 등으로 대기오염이 급증하는 시기다.
앱 사용자들은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가장 가까운 측정소의 실시간 데이터를 받아볼 수 있다.
대기정보통합지도 기능은 전국 대기질 현황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기류에 따른 미세먼지 이동 경로까지 예측한다.
시도별 대기 현황 메뉴를 활용하면 현재 거주지와 이동 목적지의 대기 상태를 비교 분석할 수 있다.
환경부는 총력 대응 기간 중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를 특별 점검한다.
습식 청소 횟수도 늘린다고 밝혔다.
에어코리아 앱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국민 행동 요령과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도 담겨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