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가 대학입시라는 험난한 바다에서 항로를 잃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을 제공한다.
사천시는 2월 28일 오후 1시 30분 사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EBS 입시 전문가 초청 진학 설명회’를 연다고 19일 발표했다.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설명회에는 EBS 대표 강사진이 총출동한다.
국어 영역 김상태 강사와 수학 영역 심주석 강사 그리고 입시면접 영역 윤윤구 강사가 강연에 나선다.
강사들은 수능 및 내신 대비 전략부터 최신 대입 제도 이해와 성공적인 진학 전략까지 실전 중심으로 강의를 펼친다.
참가 신청은 QR코드 또는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급변하는 입시 제도 속에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전문가 직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2026학년도 대입을 앞둔 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는 체계적인 준비 전략이 요구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서 체계적인 진로 설계 지원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소재 학교들의 입시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가 과제로 남아 있다.
길을 잃은 여행자에게 지도 한 장이 소중하듯 혼란스러운 입시 정보 속에서 명확한 방향 제시가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