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가 대입 전쟁터에 나설 학생들을 위한 특급 지원사격을 준비했다.
사천시는 2월 28일 오후 1시 30분 사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EBS 대표 강사진을 초청한 진학설명회를 연다고 19일 발표했다.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7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에는 국어 김상태 강사와 수학 심주석 강사가 나선다.
입시면접 전문가인 윤윤구 강사도 함께 참여해 수능 대비 전략부터 최신 대입 제도까지 폭넓은 강의를 펼친다.
참가 신청은 QR코드나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일회성 특강으로 근본적인 입시 역량 강화가 가능한지에 대한 지적이 있다.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서 학생들의 실질적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요구된다.
또한 700명 규모의 대형 설명회가 개별 학생들의 구체적 진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맞춤형 진학 상담 시스템 구축이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
씨앗 하나가 열매를 맺기까지는 적절한 토양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진학 지도 역시 일회성 물주기가 아닌 꾸준한 돌봄 속에서 결실을 맺는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