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시민들의 문턱 없는 학습 기회를 위해 직접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펼친다.
김해시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 수강생을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김해시민 7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그룹 8팀이다.
모집 분야는 학습그룹이 원하는 평생학습 분야의 모든 강좌로 제한이 없다.
신청은 김해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또는 직접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3월 11일 개별 통보 및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발표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지만 대관료와 교재비 등 부대비용은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배달강좌는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서비스다.
하지만 8팀이라는 제한된 선발 인원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향후 더 많은 시민들이 평생학습 기회를 균등하게 누릴 수 있는 확대 방안이 과제로 남아 있다.
씨앗 하나가 적절한 토양을 만나면 큰 나무로 자라나듯 시민들의 학습 의지도 좋은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열매를 맺는다.
배움의 문턱을 낮추는 작은 발걸음들이 모여 지역사회 전체의 교육 역량을 키우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