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변화의 주역으로 나선다.
밀양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일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06명의 청소년들이 위촉장을 받았다.
위촉식은 댄스동아리 축하공연과 전년도 활동영상 상영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구성된 참여기구는 4개 조직으로 나뉜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아랑이’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심청이’가 주요 축을 담당한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밀동이’와 청소년축제기획단 ‘하랑’도 함께 활동한다.
위촉받은 청소년들은 향후 1년간 수련시설 운영 참여와 정책 제안 업무를 맡는다.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청소년 축제 기획도 주요 역할에 포함됐다.
김성숙 밀양시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 참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정책 반영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새싹이 튼튼한 뿌리를 내려야 큰 나무로 자라듯 청소년 자치활동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요구된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