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가 도시 생활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농촌 체험 기회를 열었다.
거제시는 2026년 도시민 주말농장 운영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농업 경험이 없는 일반 시민들도 주말을 활용해 직접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신청 접수는 거제시청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참여 희망자들은 개별 구획을 배정받아 1년간 농장을 운영하게 된다.
거제시는 참여자들에게 기초적인 농업 기술 교육과 재배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말농장 운영을 통해 도시민들의 농업 이해도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 확산을 목표로 한다.
농촌 지역 활성화와 도농 교류 증진 효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다만 체계적인 사후 관리와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과제로 남아 있다.
씨앗 하나가 열매를 맺기까지는 정성어린 손길이 필요하다.
도시와 농촌을 잇는 작은 텃밭이 새로운 소통의 다리가 될지 지켜볼 일이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