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평생교육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
상주면노인대학이 지난 20일 상주면복지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류권수 학장이 이끄는 상주면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 열정에 부응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개강식에는 다수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새 학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상주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노인대학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대한 지역사회 요구가 증가하는 추세다.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통한 세대 간 소통 활성화 방안 마련이 과제로 남아 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지적이 있다.
교육 참여율 제고를 위한 체계적 접근이 요구된다.
봄날 새싹이 땅을 뚫고 나오듯 어르신들의 배움 의지가 꿈틀거리고 있다.
오래된 나무에 새 잎이 돋아나는 모습처럼 평생교육의 가치가 다시 한번 확인되고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