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미래 세대의 도전 정신을 키우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김해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2026년 청소년 자기도전포상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20명과 포상코치 5명 내외 총 25명을 선발하여 진행된다.
자기도전포상제는 7세부터 15세까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금·은·동장에 도전하는 과정이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4세부터 24세까지 중학교 2학년부터 성인까지 동장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포상코치는 대학생 및 성인이 청소년들의 포상활동을 지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김해시와 김해시청소년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구글 폼을 통해 신청받는다.
참가 희망자들은 3월 7일 오후 2시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50명까지 참가 가능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진행된다.
단체나 기관에서 참여하려는 경우 포상코치로 신청하면 된다는 안내도 나왔다.
청소년 성장이 개별 도전에서 시작되듯 지역사회 발전도 한 명 한 명의 용기에서 출발한다.
작은 씨앗이 큰 나무로 자라나려면 적절한 토양과 충분한 관심이 필요한 법이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