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16명이 자기 주도적 성장의 결실을 맺었다.
거창군은 최근 열린 ‘2024년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자들이 대거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서 12명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인증서를 받았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에서는 4명이 국제포상재단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공동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청소년포상제는 자기개발과 신체단련 봉사활동 탐험활동 등 4개 영역에서 일정 기간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7세부터 15세까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4세부터 24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고병길 거창흥사단 대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평가했다.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127명에게 포상제를 통한 자기성장을 지원해왔다.
금장 23명 은장 43명 동장 61명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포상제 운영의 지속성과 참여 청소년 확대 방안 마련이 과제로 남아 있다.
씨앗이 땅속에서 뿌리를 내리듯 청소년들의 도전정신이 지역사회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