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청년층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교육과정을 본격 가동한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위탁 운영 김해청년센터가 ‘스토리로 배우는 한능검 심화 완성반’을 개설한다.
과정은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에 운영된다.
교육은 총 8주간 진행된다.
매회 오후 6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2시간씩 집중 학습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강 대상은 만 19세부터 45세까지 김해시 거주 청년 16명으로 제한된다.
교육 장소는 김해시 삼안로291번길 47-15 소재 김해청년센터 Station-G 삼방 3층에서 진행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공무원 시험과 공기업 입사에서 필수 자격요건으로 활용되면서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암기 위주 학습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접근하는 교육 방법론이 주목받고 있다.
신청은 청년어울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다만 제한된 교육 인원 대비 청년층의 자격시험 수요가 급증하면서 추가 교육과정 확대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청년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 제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체계적인 학습 지원이 청년들의 미래를 바꾸는 발판 역할을 한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