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5일간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185명 규모의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 첫날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13개반 185명을 종합상황실에 투입한다.
안전사고와 군민 불편사항에 신속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령사랑 상품권 15%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관내 1천127개소에서 사용 가능한 만큼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분석된다.
2월 13일까지 물가관리 안정대책반을 가동해 설 성수품 20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파악한다.
원산지 표시 점검도 병행한다.
자연재난과 산불 가축전염병 등에 대비한 24시간 재난안전 대응체계도 본격 가동된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사회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 위문활동을 전개한다.
결식 우려 아동 198여 명에게는 식품권을 지원하고 홀로 어르신 안전확인도 강화할 예정이다.
상수도와 가스 전기 등 핵심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시설점검과 가스 안전신고센터 운영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