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이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재활서비스로 지역사회 복귀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다.
군은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참여자 24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재활 사각지대 장애인 발굴과 개인별 장애 유형에 따른 체계적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수요와 장애 정도에 따라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방문재활 서비스는 거동 불편 중증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재활운동과 일상생활 동작 훈련을 실시한다.
화목한 그룹 재활운동교실은 거동 가능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보건소 물리치료실에서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거창군 거주 법정 등록 장애인 및 예비 장애인과 재활 필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모집 인원은 방문재활 서비스 6명과 그룹 재활운동교실 18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재활 전담 인력이 6종 기구를 활용해 관절 구축 예방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장애는 개인의 한계가 아닌 사회적 지원으로 극복할 수 있는 과제다.
작은 움직임 하나가 모여 큰 변화의 물결을 만드는 법이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