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가 농용굴삭기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운전 현장실무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계 사용이 늘어나면서 관련 안전사고도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거제시는 농용굴삭기 운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농용굴삭기 조작법과 점검요령 그리고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전복사고와 협착사고 예방법에 대한 실습교육이 집중 실시됐다.
농업 현장에서 농용굴삭기 관련 안전사고가 매년 증가하면서 체계적인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전문 강사진은 참가자들에게 장비 점검부터 안전운전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실제 작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안전지식을 습득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작업 안전은 마치 단단한 뿌리처럼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있어야 튼튼해진다.
한 번의 교육이 씨앗이라면 지속적인 실천이 풍성한 결실을 맺게 한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