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삼동면이 새해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한 본격적인 교육에 나섰다.
삼동면은 관내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2026년 보조금 운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조금 집행 기준과 정산 방법부터 회계서류 작성 요령까지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보조금 사용 가능 항목 안내와 지출 증빙서류 구비 방법에 집중했다.
정산보고서 작성 절차와 부적정 집행 사례도 상세히 다뤘다.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올바른 보조금 사용이 교육의 핵심 목표였다.
단순한 일회성 교육으로는 지속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삼동면은 3월부터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
주기적인 집행 실태 점검도 병행해 경로당 운영의 건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계 관리는 마치 정원 가꾸기와 같아서 꾸준한 손길이 있어야 결실을 맺는다.
투명한 관리 시스템이 지역 어르신들의 신뢰를 키우는 밑거름 역할을 하고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