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이 봄기운과 함께 온천 힐링의 문을 활짝 연다.
거창군은 가조온천관광지 족욕체험장을 3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조면 일부리 1263번지에 위치한 족욕체험장은 총면적 270㎡ 규모로 동시에 1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온수탕 2곳과 원수탕 2곳 그리고 세족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다.
가조온천의 핵심인 pH 9.7의 강알칼리성 온천수가 족욕장에 공급된다.
지난해 1만 8천여 명이 방문해 웰니스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거창군은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앞두고 가을철 꽃단지와 연계한 사계절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족욕체험장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특색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한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가조온천 족욕체험장을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