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의령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5일간 13개반 185명을 투입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령사랑 상품권을 15% 할인 판매하며 관내 1천127개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물가관리 안정대책반은 13일까지 운영되며 설 성수품 20개 품목의 가격 동향과 원산지 표시를 점검한다.
자연재난과 산불 그리고 가축전염병에 대비한 24시간 재난안전 대응 체계도 가동된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사회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
결식 우려 아동 198명에게는 식품권을 지원하고 홀로 어르신의 안전 확인을 강화한다.
상수도와 가스 전기 등 핵심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시설점검도 진행된다.
명절 쓰레기 수거와 읍면 비상근무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무인민원 발급기와 인터넷 민원 발급 서비스로 행정 편의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