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덕곡마을에 건강한 웃음소리가 번지고 있다.
덕곡보건진료소가 실시한 구강보건교육에 마을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부터 치아 관리 요령까지 실생활에 밀착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구강 상태 점검과 함께 맞춤형 관리법을 전수받았다.
특히 고령층 주민들의 경우 틀니 관리법과 잇몸 질환 예방법에 큰 관심을 보였다.
보건진료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구강 건강 의식 향상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마을 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문적인 구강 관리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농촌 지역 특성상 치과 접근성이 떨어지는 현실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라는 평가가 나온다.
보건진료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씨앗 하나가 온 마을의 웃음꽃을 피워내듯 작은 교육이 큰 변화의 시작이 되고 있다.
건강한 미소가 마을 곳곳에 뿌리내리며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