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청소년들이 최첨단 드론기술 무대에서 미래 전문가의 꿈을 펼치고 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코딩동아리 ‘IC’가 2026 드론쇼 코리아 참가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아리 회원들은 드론 프로그래밍과 제어기술 습득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있다.
특히 항공기술과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융합교육이 청소년들의 관심을 크게 끌고 있다.
IC 동아리는 정기적인 코딩교육과 드론조종 실습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역량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참가 준비과정에서 팀워크와 기술적 사고력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드론쇼 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기술 경연대회로 청소년들에게 전문분야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거제 지역 청소년들의 과학기술 관심도 증가와 진로개발 다양성 확보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전문장비 확보와 지속적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지원 확대가 과제로 남아 있다.
씨앗이 토양을 만나 새싹으로 자라듯 청소년들의 기술적 호기심이 전문역량으로 성장하고 있다.
작은 코드 한 줄이 거대한 드론쇼의 시작점이 되는 것처럼 지역 청소년들의 도전정신이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