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출신 부산 거주민들이 모인 재부산향우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재부산 함양군향우회는 25일 오후 부산 동래구 허심청 대청홀에서 제4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2021년부터 3년간 향우회를 이끌어온 양영인 이임 회장이 250만원을 기부했다.
새롭게 취임한 윤상돈 신임 회장도 250만원을 함양군에 전달했다.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역별 향우회장 및 향우회원들도 행사에 함께했다.
행사는 장학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배들의 지혜를 배우고 후배들의 참여를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윤 신임 회장은 부산과 고향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영인 회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윤상돈 신임 회장을 축하했다.
향우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함양군 발전에 새로운 원동력이 마련됐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