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아주동에 위치한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코딩동아리 ‘IC’가 2026 드론쇼 코리아 참가를 통해 미래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동아리 회원들은 드론 제어 프로그래밍과 자율비행 기술 습득에 집중하며 실전 경험을 쌓고 있다.
이번 참가는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드론 분야 전문성을 조기에 확보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코딩 교육과 드론 기술을 연계한 융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단순한 코딩 기법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력을 체득하게 된다.
드론쇼 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인항공기 전시회로 관련 업계 전문가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최신 드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진로 설계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지역 청소년 대상 4차 산업 교육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전문 강사 확보와 최신 장비 도입을 위한 예산 지원이 더욱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요구가 나온다.
씨앗이 좋은 땅을 만나야 튼튼한 나무로 자라듯 청소년들의 잠재력도 적절한 환경에서 꽃필 수 있다.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교육 시스템으로 뿌리내릴 때 진정한 의미를 갖는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