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코딩 동아리 ‘IC’가 국내 최대 규모 드론 축제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다.
동아리는 오는 2026년 개최되는 드론쇼 코리아 참가를 목표로 집중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IC는 Information & Communication의 줄임말로 청소년들이 직접 명명한 코딩 전문 동아리다.
회원들은 매주 정기 모임을 통해 프로그래밍 언어와 드론 조종 기술을 익히고 있다.
특히 파이썬과 C++ 언어를 활용한 드론 자율비행 프로그램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다.
동아리 지도교사는 “단순한 코딩 교육을 넘어 창의적 사고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드론쇼 코리아는 전국 청소년 팀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참가팀들은 드론 편대비행과 LED 쇼 연출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거제시는 조선해양 산업 특성상 첨단 기술 인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청소년 코딩 교육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재 양성 방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셈이다.
씨앗이 토양을 만나 새싹으로 자라나듯 청소년들의 꿈도 체계적 교육 환경에서 꽃피우고 있다.
작은 동아리 활동이 지역 미래 산업의 든든한 뿌리가 될 전망이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