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청소년들이 첨단 드론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코딩동아리 ‘IC’가 2026 드론쇼 코리아 참가를 통해 미래 전문가의 꿈을 키워나간다.
전국 청소년 드론대회 참가팀 수는 최근 3년간 40% 증가하며 관련 분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C동아리는 프로그래밍과 드론 조종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주말마다 문화의집에 모여 코딩 실습과 드론 비행연습을 병행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 장비 부족과 실습공간 제약은 여전히 해결과제로 남아 있다.
드론쇼 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인항공기 전시회로 매년 5만여 명이 참관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대학 진학 시 관련 학과 특기자 전형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지역 IT기업들도 이런 인재육성 프로그램에 멘토링과 인턴십을 제공하며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체계적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작은 씨앗이 거대한 숲을 만들듯 청소년들의 도전정신이 거제시 미래산업의 새싹이 되고 있다.
오늘의 호기심이 내일의 전문성으로 자라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뒷받침이 계속되고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