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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3.1민속문화제 개막

영산면서 65회째 전통문화축제 열려

국가무형유산 쇠머리대기 등 4일간 진행

경남 창녕군에서 3.1절 정신을 기리는 제65회 창녕 3.1민속문화제가 3월 1일 영산면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2월 2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3월 3일까지 영산놀이마당 등에서 4일간 열린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개회식 격려사에서 “창녕 영산은 3.1운동 발상지이자 독립운동 정신이 살아있는 고장”이라고 말했다.

창녕 3.1민속문화제는 195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65년째를 맞는 경남 대표 향토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

특히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등 2개 국가무형유산이 축제 기간 중 공개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국 시군 단위 민속축제 중 국가무형유산을 2개나 보유한 지역은 창녕이 유일하다.

박완수 도지사는 “전통 민속문화가 면면히 이어져 오는 창녕은 대한민국 대표 종합 민속문화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첫날인 28일에는 3.1만세운동 재현과 낙화 불꽃놀이가 축제 개막을 알렸다.

3월 1일에는 영산쇠머리대기와 골목 줄다리기가 펼쳐졌다.

3월 2일에는 영산줄다리기와 삼일민속 궁도대회가 예정돼 있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영산줄나가기 행사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영산 지역 주민 1만여 명이 축제 운영과 민속놀이에 직접 참여해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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