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대규모 종합대책 체제에 돌입한다.
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13개반 185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불편 사항에 대응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지난해 대비 투입 인원이 20여 명 늘어나면서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령사랑 상품권 15%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현재 관내 1127개소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 상품권의 할인 폭이 확대됐다.
물가관리 안정대책반도 2월 13일까지 운영되어 설 성수품 20개 품목을 점검한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24시간 재난안전 대응 체계가 가동된다.
취약계층 보호 대책으로는 결식 우려 아동 198명에 대한 식품권을 지원한다.
사회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도 펼친다.
상수도와 가스 전기 등 핵심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시설도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