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창원특례시는 구직자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플랫폼 일자리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발표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창원시의 이번 사업은 폭넓은 연령대를 아우르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사업 대상은 창원시 거주 18세부터 64세까지 미취업 구직자 160명이다.
청년층과 중장년층은 물론 해군 제대군인까지 포함해 다양한 배경의 구직자들이 혜택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구직자 수요를 반영한 실전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최종적으로 8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
작년 사업에서는 참여자 209명 중 89명이 취업에 성공해 42.6%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창원시와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한다.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참여 희망자는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다양한 구직자들의 구직활동을 폭넓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