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에서 군민을 향한 진심 어린 서비스 정신이 빛을 발하고 있다.
함안군은 3월 친절공무원으로 신소은 주무관과 강민정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친절공무원 선정제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약 60%가 운영하고 있어 공직사회 변화를 이끄는 핵심 제도로 자리잡았다.
신소은 주무관은 군정 발전을 위한 신규 시책 발굴에 앞장섰다.
특히 설날과 추석 등 명절 기간 군민 안전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에도 적극 참여했다.
강민정 주무관은 세무 업무에서 민원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복잡한 세무 절차를 쉽게 설명하고 민원인이 이해할 때까지 성심껏 안내하는 모습이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함안군 관계자들은 “두 주무관의 헌신적인 자세가 다른 직원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각자 맡은 자리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며 군민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직원들에게 칭찬을 보낸다”고 격려했다.
함안군은 격월마다 공직자로서 모범적 품행을 갖춘 직원을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함안사랑상품권을 수여한다.
작은 관심과 배려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것처럼 친절공무원 제도도 함안군 공직사회에 따뜻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