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이 올해 264개 주요사업 중 핵심사업 60개를 선별했다.
거창군은 주민 파급효과가 큰 사업들을 특별관리한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지난 3일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2026년 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 추진계획을 다뤘다.
핵심사업 선별 기준은 주민 체감도와 파급효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현안·역점사업 132건과 신규·특수시책 132건에서 공약사업을 제외하고 선정했다.
선정된 60개 사업은 연간 및 분기별 목표와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학교복합시설과 영호남산마루 숲길 조성은 연내 행정절차 이행이 목표다.
육아드림센터 건립과 생활폐기물소각시설 개선은 올해 공사 착공한다.
농업근로자 제2기숙사와 웅곡천생태하천 복원은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거창군은 분기별 점검으로 목표달성 부서에 가점을 부여한다.
김현미 부군수는 핵심사업 목표달성이 군민 행정신뢰도와 직결된다고 말했다.
태극뉴스


